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오랜만에 아이들과 낚시를 갔습니다.
장소는 여수 화백리 방파제 옆입니다.
캠낚하기에도 괜찮은 장소인 듯합니다.
화장실은 백야도 여객선 대기실에 있어서 차로 3분 정도 이동해야 합니다.

백야도 여객선 대기실은 화백리 방파제에서 조금 더 우측에 있습니다.



오랜만에 해서 원투낚시 던지는 것도 쉽지 않네요.
캠낚하기에도 괜찮은 장소인 듯합니다.
화장실은 백야도 여객선 대기실에 있어서 차로 3분 정도 이동해야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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